영화는 1주 간격으로 순서대로 봤습니다.
위키드1은 극장에서 3번봤습니다 위키드2는 재밌는데 전개가 빠르고 영화가 짧습니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우나 음악의 만족도는 전작보다 못합니다.
주토피아2 역시 1만한 감동은 없습니다. 재미는 있으나 1때 그 유명한 노래 따따따따따~하면서 주토피아에 들어서던 그 감동은 없습니다.
기대를 제일 안했던건 윗집사람들입니다. 오유인들이라면 성인드립을 좋아하니 재밌을거라 봅니다 노출은 없는데 야한대사로 재밌는 영화 간만에 크게 여러번 웃었습니다. 부모님이나 썸녀랑은 보지마세요.무대인사 얘긴없었는데 갑자기 들어오신 4분 깜짝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