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02120247539
대한항공은 현재 장거리 노선에서는 ‘이륙 후 첫 번째 식사→간식→도착 전 두 번째 식사’ 순으로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장거리 노선의 경우 첫 번째 식사와 두 번째 식사의 간격이 11시간 이상 벌어지거나, 현지시간 기준으로 새벽 시간대에 식사가 제공돼 신체 리듬에 맞지 않는다는 고객 피드백이 지속해서 접수돼 왔다.저야 뭐 그냥 쳐묵 쳐묵 스타일이라...딱히 생각 없었는데....저런 의견도 많았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