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1년간 공개된다.
공개된 위반은 행정처분과 10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위반 주체별로는건설폐기물배출자가 86건, 수집·운반업자 68건, 중간처리업자 30건이었다.
처분 내용은 영업정지·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이 51건, 과태료.
업자가 68건, 중간처리업자가 30건에 이르렀다.
처분내용으로는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51건, 과태료가 133건에 달했다.
사례별로는 배출자의건설폐기물보관기준 위반이 69건으로 가장 많았다.
수입·운반업자, 중간처리업자는건설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서한이 업사이클링한 비누받침대.
/㈜서한 제공 ㈜서한이건설현장에서 버려지는 폐안전모를 업사이클링한 후 입주민 선물로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서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사례별로는 배출자의건설폐기물보관기준 위반이 69건으로 가장 많았다.
수입·운반업자, 중간처리업자는건설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각각 29건, 7건을 차지했다.
대우건설, 태영건설은건설폐기물보관기준 위반으로 각각 과태료 700만원.
24일 A건설업체가 평택시 현덕면 기산리 일원에서 평택호 자전거도로 미 연결 구간 공사를 통해 나오는건설폐기물을 하천 인근에 무단 적치해 임시 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접경지역에건설폐기물처리업체의 사업장 이전을 추진하는 계획으로 부산 사상구와 사하구가 접점을 찾지 못해 인근 아파트 주민이 반발하는 등 논란(국제신문 지난 4월 28일 자 10면 등 보도)을 겪은 가운데 인허가 주체인 사상구가 ‘조건부 승인’ 하기로 한 것.
버려지는폐기물가운데 40%이상이건설폐기물이고 일반폐기물에 비해건설폐기물의 처리비용이 40%이상 더 소모된다.
건설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만 있다면 환경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전주에 기반을 두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모듈러.
행정처분, 과태료 등 처분을 받은 경우 그 위반행위, 처분내용, 사업자 명칭 등을 공표할 수 있다.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건설폐기물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공표 대상 184건은 전체 법 위반 사항 1280건 중 14.
법 위반 사항 1280건 중 14.
행정 처분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은 건이 대다수다.
184건을 위반 주체별로 나눠보면건설폐기물배출자가 86건, 수집‧운반업자가 68건, 중간처리업자가 30건이다.
처분 내용으로는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에 해당하는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