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는 경찰서장들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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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경찰서장들을 만나봅니다.

test 0 49 06.01 11:12

흘리는 경찰서장들을 만나봅니다.


정석화 동작경찰서장 프로필.


2020년 5월, 경찰은 N번방 창시자 '갓갓'을 붙잡았다.


그 배경에는 사이버 수사의 대가이자 당시 경찰청 책임수사지도관이었던 정석화 동작경찰서장(사진·54)이 있었다.


앵커 ■ 출연 :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예찬 시사평론가, 김태현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김종석 앵커] ‘갓갓’이라고 불리는 이 인물, 안 잡는 걸까요 못 잡는 걸까요? 새롭게 알려진 바로는 조주빈의 박사방 가담자가 15,000명 선이라고.


이 'N번 방'이라는 공간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났지만, 이 N번 방이라는 범죄의 틀을 처음 만든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 세계에서 '갓갓'이라는 대화명으로 알려진 인물인데요.


그가 어떤 인물인지 소문만 무성할 뿐, 베일에 가려져 있는데 경찰이 그의 뒤를 쫓고.


[경향신문] 경찰이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 유포를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갓갓’ 추정 IP주소를 확인해 추적 중이다.


갓갓이 운영했던 방에서 활동했던 공범과 이 방에서 아동 성착취 영상을 내려받아 소지한 이들 중 일부는 경찰에 검거됐다.


높인 n번방 방지법도 오늘(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조만간 시행됩니다.


오늘(12일) '난 절대 잡히지 않는다' 고 장담해온 대화명‘갓갓’이 구속됐습니다.


반년 만에 성 착취 범죄 주요 피의자 세 명이 모두 검거된 겁니다.


봉산공원제일풍경채


이 '갓갓'의 신상을 공개할지는 내일.


[경향신문]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의 무기징역 선고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착취물 제작·유포를 '게임'에 비유했던 '갓갓'이 잡혔다.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의 시초인 갓갓이 잡힌 소식은 텔레그램 내에서도 화제였다.


일부 대화 참여자는 갓갓이 잡히면 성착취물도 공개되는 것 아니냐며 그릇된 성인식을 보여줬다.


[앵커] '박사' 조주빈의 공소장에는 조주빈이 '갓갓'의 'n번방'을 모방해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피해자 유인과 성 착취, 범죄 수익 은폐 등 실제 범행 수법도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과 경찰은 둘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시초 ‘갓갓’이 잡혔다.


사진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검찰 송치 현장.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1일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갓갓(24)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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