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5개교를 선정해 각각 3억6000만원의 국고를 지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몰입형 학습 환경 △AI·XR 기반 실기 콘텐츠 △온·오프라인 통합형 학습모델 등을 통해 사업계획에서 우수한 평가.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의사이버대학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2025 신설학과(전공) 및 개편서울사이버대는 2025학년도 학과(전공) 신설및 개편을 통해 사회적 수요와 트렌드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의사이버대로,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AI 교육혁명의 시대를 맞이해서울사이버대는 2024년을 AI 선도대학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AI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대학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AI휴먼이 만드는 혁신적인.
복지전공 석사·박사과정과 상담및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이다.
원서는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사회복지전공은 국내사이버대학최초로 개설된 석·박사과정이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선도하는 사회복지 혁신리더를 양성한다.
큰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하며,서울사이버대입학지원센터에서 입학상담 예약신청.
서울사이버대상담심리학과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서울사이버대학교상담심리학과가 오는 31일 오후 1시 A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특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은 최규환 군경상담학과 겸임.
서울사이버대총학생회는 성금 1000만원을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서울사이버대는 제25대 총학생회 주도로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원을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이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사이버대는 해외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일본 △중국 △캄보디아 △호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홍콩 △태국.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일 강북청년창업마루와서울사이버대B동 105호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북청년창업마루 권혜진 센터장, 김보라 도전지원팀장,서울사이버대이은주 총장, 이정원 부총장.
서울사이버대와 강북청년창업마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일 B동 105호에서 강북청년창업마루와 청년 교육 및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