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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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소녀
꽃보다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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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2
2023.06.03 13:28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소설의 서정성을 훌륭하게 다듬은 영화입니다.
극중 소녀의 마음뿐만 아니라
부부의 마음까지 영화는 어떻게 표현하고 생략할 것인지에서
무척이나 섬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의 침묵을 영화는 어디에서 말하고
발언해야 하는지를 인상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녀가 뛰어갈때의 벅차오르는 감동은
올해 본 영화들 중 가장 잊지 못할 감동적인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연출적으로도 잊을 수 없게 만듭니다.
근 몇년만에 눈물흘린 영화이네요.)
★★★★
[출처 :
오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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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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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데 할레?
하앙
08.1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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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나랑 하자 동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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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섹스할 사람 구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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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보지 처음으로 따먹혀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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