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호프의 외계인들의 관계와 후속작의 내용들을 유추해보자면..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1. 처음 마을에 출몰한 바미기르는 노예계급으로 보임
2. 바미기르는 칼리를 구하려던건지 찾으려던건지 명확하진 않지만 아무튼 칼리때문에 온것은 맞는것 같음 칼리는 외계인 애기 황태자로 추정 됨
3. 바미기르가 눈물 보이며 운 이유는 칼리를 구하지 못해서거나 조르(외계인 여왕) 일당에게 노예로써 착취당하는 자신들의 처지가 뭣 같아서거나 둘 중 하나의 이유로 보임
4. 바미기르가 칼리를 찾으려한 이유는 조르 일당의 명령때문에 구하려던 것이거나 찾아내서 포로로 삼아 조르 일당의 착취로부터 맞서려 한것이거나 둘중 하나 같음
5. 외계인 황제이자 조르의 남편인 쿠얼의 모선이 영화 후반부에 뜬금없이 파괴된 이유는 바미기르 계급의 반란 때문이 아닐까함
6. 모선이 파괴되는 모습을 본 조르와 마베이요는 갑자기 고귀한 사명 같은걸 느끼며 칼리를 찾아서 살려 내겠다고 굳게 다짐한 것으로 보이는데 광신도적인 오판을 한것으로 보임
7. 이 부분은 감독이 의도적으로 연출한 것으로 인간은 미개해보이게 하고 조르 일당은 고귀한 사명을 가진 존재처럼 보이게끔 한것같음 근데 사실 이는 감독의 낚시질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유는 조르 일당은 영화 제목처럼 호프(희망 내지 믿음)를 가지고 종교적 세계관까지 끌어와서 대단히 사명감 있는 일을 할것처럼 묘사되지만 사실 이들은 바미기르 계급을 착취하던 세력이란 점임
8. 즉 본인들은 고귀한 사명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조르일당 역시 학살과 착취로 쌓아 올렸던 착각에 빠져있는 제국의 기만자들일 가능성이 높음
9. 그래서 어떻게 되냐 후속작에선 조르 일당의 희망은 박살나고 인간들과 공멸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임
1편처럼 죽도록 싸우고 때려부수고 또 그럴 예정이란뜻
임현식 아저씨 또 나와주세요 너무 좋아용
해외 개봉할땐 외계인 이동 속도 조절좀 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