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은 전과 4범, 총리도 전과 4범, 장관후보자조차 전과 5범"이라며 "안보관은 흔들리고, 도덕성은 무너졌으며, 능력은 실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대통령실 내부.

27년 차 교사가 묻는 교육부장관 자격'에서 이어집니다.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남소연 교사가 교육부장관(내정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0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선우 여성가족부후보자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대통령실 내부 보고 및 관련 후속 논의가 20일 있을 예정”이라고.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온갖.

열린 4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공지를 통해 "인사청문회와.

이번 주가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장관후보자16명의 인사청문회 슈퍼위크였습니다.

웨딩박람회일정

끝났으니까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제기된 의혹들이 소명이 됐다, 좀 잘못했지만 낙마까지는 아니다, 장관으로 자질이 없으니 낙마해야 한다는 세 가지 결론이 있을 수 있겠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