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식으로 한국 여자배우와 일본 남자배우를 엮는 콘텐츠가
반복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흐름이 굉장히 걱정되고 불편합니다
한국여성과 일본남성을 엮어서 서사로 소비하는 구조 멈췄으면 합니다
제가 더 이해가 안가는건 일본여성배우들의 출연은 거의 없는데
지속적으로 일본남성배우들의 출연만 최근들어서 반복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한국 여자배우와 일본 남자배우가 엮이는 구조 자체가
사회적으로 건강한 방향이 아니고 영향이 매우 걱정이 됩니다
일본은 과거 위안부강제동원 마루타생체실험 문화재약탈 간토대학살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여전히 제대로 된 반성과 책임을 보이지않고
역사 왜곡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여성과 일본남성을
엮는 흐름은 큰 불편함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한국 내부도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늘어도 오히려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이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해 관광수지 적자는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방송·유튜브·SNS에서는 일본 문화를 ‘힙하다’, ‘고급스럽다’ 식으로 과도하게 미화하는
분위기까지 겹치면서 한국 문화 정체성이 약해지는 흐름도 보입니다
이와 동시에 한국 청년 남성들은 의무복무로 청춘을 바치고 그사이에 해외로
일본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는 더 늘어나면서 내수경제 출산율 악화만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닌 이러한 상황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