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이 강해지는 사람있는데 비글로우 감독은
후자이다.
여자감독이 허트로커, 폭풍속으로 만들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1967년 디트로이트는
폭동이 일어나지만
찐 범인은 뻔한거 아니겠나.
경찰,주방위군,연방군에 의해 30명 이상 사살된다.
4살 애기도 포함.
겁에 질려 민간인에게 총질하는건
어디서 많이 본것 같네. 4.3이 그랬지.
ㅂ ㅅ 일본경찰이 애들에게 총질했고,
대만도 담배파는 아지매한테 총질 등.
겁많은 애들은 제발 경찰,군인 좀 하지마라.
[출처 : 오유-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