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방송 하원호 기자
https://jtv.co.kr/2021/?c=3/45&uid=2193817
더본에 계속 일임하면 논란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다른 사업을 하자니 마땅한 사업이 없고,
애시당초 외식산업을 일으켜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게 얄팍하기 그지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