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에 산사태까지…전국 피해 속출, 뒤이은폭염까지 예고.
기상청 “전국 장마 종료” 선언… 비 그치니폭염찾아와.
폭우 멈추니 또 무더위가 찾아온다…다음주 열대야 예보.
기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위로하는 자원봉사활동.
폭우 휩쓸고 간 자리,폭염경보왔다…중부지방 장마도 종료.
‘물폭탄’ 가고 ‘고온다습’ 최고 35도 ‘가마솥더위’ 온다.
[속보]26명 사상자 낸 '극한 호우' 그치고 곧바로폭염…한낮 최고 35도.
폭우 지나자폭염…이번엔 37도 찜통주의보.
“찐다, 쪄” 폭우 끝 ‘찜통더위’…한낮 최고 35도·습도높은 열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