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위대, 연방단속 반감 '시민'들 속에 '폭력 소질분자' 섞여.
美거주 中불체자, 北에 무기 빼돌리다 덜미…유죄 인정 합의.
美 살며 北에 무기 밀수출한 중국인불체자, 유죄 인정 합의.
불체자단속, 식당·마켓·카워시 등 확대 ‘불안’.
LA시위, 33년만에 해병대 투입…국방장관 “700명 배치”.
한인 의류업체 밀집 샌피드로 ICE 단속.
포르투갈 무슬림 이민자 사회문제와 미국 LA 폭동의 유사한 현실.
조지아 남부는불체자추방 ‘파이프라인’.
LA불체자단속 반대 시위 나흘째…현재 체포 인원만 56명.
시카고서도 ICE 단속 항의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