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절박해서 조금만 도와주실분요정말..

바이크

진짜 절박해서 조금만 도와주실분요정말..

빠뚜르 0 30,389 01.10 21:03
ㅐ.정말 생활고로 죽고싶습니다 부디 진짜
 700원 보태주실분 계신가요 
700원 구하다 구걸해서 더치트에 계좌신고에
욕설적으신 1원에 
아무도 도저히 도와주시지 않으셔서
두시간넘게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서 계속
편의점앞에서 너무절실해서
정말 진심으로 절실해서  ​
​인력사무소갓다가 이수증없어서 돌아오고
 차비가 없어서 한시간걸어오고 
​지하단칸방 혼자 3일째
​굶고 있다가 공황장애 오듯이 숨이 막혀서 무작정 집앞 편의점 나왔습니다'..전기도 끈키고 충전도 
지하철가서 하고..도저히 미칠거같아서
..컵라면 사려는데 잔고 460원 있어서
지독한 흙수저 차비도 떨어지고 수돗물로
버티고 무릎꿇는 심정으로 한끼.. 절실하고
심저이 정말 비참하고 죽고 싶습니다..
아버지 집나가시고 저는 조울증진단 받았는데
병원은 포기했습니다..아무도 없고..
진단받아도 군대가야된대서 곧
군대갈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서 하루는 괸찮았는데
배가 고픔이 고통스러운건지 이틀되니 절실해서
거의 3일을 섭취한게
수돗물뿐입니다..부디 정말 인생에 전재산 천원이라도
편의점 들어갈 수 잇다면 소원이 없을 거 같아
폐기음식 부탁하다 거절되고
자ㆍ살할거같아요 
도움주시면 안에 들어가서 식품사고 인증 올리고
진심으로
절실해서 정말 은혜 잊지않고 살고싶습니다.'
배가 정말 너무 고픕니다..
부산은행 24712 03 70145 
ㅊㅅㅇ입니다..정말 잔액에 천원만넘는다면
컵라면에 물가득너어서 기운차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꼭 도움주는 사람되겠습니다..

[출처 : 오유-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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