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이다치진않고 타박상이라 여기 글 남깁니다. 번호판 없고 애가 아프니까 당황하기도 하고 사진을 찍었다는걸 보는데 번호판이없네요? 옆에 다른 아저씨가 와서 신분증 달라 회사는 집은 어디냐 물으니깐 다 어버버 대답 똑바고 안하더니 오토바이 일으켜 세워서 갔답니다. 그 직후 제가 도착했구요 경찰이 와서 진술서는 다 썻는데 주변 cctv는 다 돌려보겠다지만 못찾을수도있다네요 정보가 아무것도없는 이런 상황엔 힘들겠죠?...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