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안전을위해 데칼을 붙였습니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메일서비스
|
코리아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바이크
바이크
뒤늦게 안전을위해 데칼을 붙였습니다.
수퍼만화가
0
1,253
2016.01.05 23:12
영하의 날씨속에 거듭되는 방전과 싸우며 멸츅을 굴리는 40대 아재입니다.
문득 안전을위해 헬멧에 데칼을 붙이자는 생각이들어 함 붙여봤습니다.
홍진(호) 헬멧도 나름 괜춘하네요
데칼 이쁘죵?
한번보믄 다시는 잊을수없는 데칼입죠
고맙게도 아직 스티커 무료나눔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cafe.naver.com/itjima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바이크
+
Posts
11.11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1.11
[정준희의 논] 그들이 사는 세상의 진리, 적반하장과 본질호도
11.11
2025년 11월 11일(화) [겸공특보] + [주라이브]
11.11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홍쇼]
11.11
어 이상하다 분명 7만원가지고 압색 130번넘게 쌩난리를 쳤는데 분명
11.11
"은현장과 싸워 오염되기 싫다".. 결국 경찰 불려나온 김세의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510 명
오늘 방문자
12,755 명
어제 방문자
14,960 명
최대 방문자
17,746 명
전체 방문자
1,214,197 명
전체 게시물
113,008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