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안전을위해 데칼을 붙였습니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코리아
|
메일서비스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바이크
바이크
뒤늦게 안전을위해 데칼을 붙였습니다.
수퍼만화가
0
1,005
2016.01.05 23:12
영하의 날씨속에 거듭되는 방전과 싸우며 멸츅을 굴리는 40대 아재입니다.
문득 안전을위해 헬멧에 데칼을 붙이자는 생각이들어 함 붙여봤습니다.
홍진(호) 헬멧도 나름 괜춘하네요
데칼 이쁘죵?
한번보믄 다시는 잊을수없는 데칼입죠
고맙게도 아직 스티커 무료나눔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cafe.naver.com/itjima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바이크
+
Posts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9.10
조국혁신당 성폭력사건에서 보는 익숙한 풍경.
09.10
정청래대표 국회연설에서 국짐당 의원을 향하여 작심연설.
09.10
조국의 딸처럼 털리는중인 심우정 딸
09.10
[류재복의 심층취재](8) 충격고발-김도형 그는 누구인가? (중편)
09.10
[ 괴물, 나경원을 꿈꾸다 ]
09.10
250909 WWE NXT 간략결과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254 명
오늘 방문자
6,676 명
어제 방문자
7,272 명
최대 방문자
7,516 명
전체 방문자
879,097 명
전체 게시물
109,133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