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안전을위해 데칼을 붙였습니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
메일서비스
|
코리아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바이크
바이크
뒤늦게 안전을위해 데칼을 붙였습니다.
수퍼만화가
0
1,271
2016.01.05 23:12
영하의 날씨속에 거듭되는 방전과 싸우며 멸츅을 굴리는 40대 아재입니다.
문득 안전을위해 헬멧에 데칼을 붙이자는 생각이들어 함 붙여봤습니다.
홍진(호) 헬멧도 나름 괜춘하네요
데칼 이쁘죵?
한번보믄 다시는 잊을수없는 데칼입죠
고맙게도 아직 스티커 무료나눔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http://cafe.naver.com/itjima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바이크
+
Posts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1.16
[금쪽이 오세훈의 장난감]
11.16
국힘 송석준이 뭐라고 했길래..40초 동안 웃음보 터진 추미애 [영상]
11.16
한강버스, 얕은 곳 강바닥 걸려 멈춰…승객 82명 전원구조(종합)
11.16
유관순은 왜 옥중에서 갓난아이를 돌봤나
11.16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 절도범”
11.16
트위터에서 공감간다고 알티 타는 뉴진스 사태 관련 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775 명
오늘 방문자
15,920 명
어제 방문자
11,104 명
최대 방문자
17,746 명
전체 방문자
1,290,331 명
전체 게시물
113,326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