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결국 '중증외상센터' 하차…"배우 입장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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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결국 '중증외상센터' 하차…"배우 입장 존중

라이온맨킹 0 55,438 09:31

 

 


17882244747758.jpg▲ 하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하영이 '중증외상센터2'에서 하차한다. 증조부 친일 논란 속 본인이 제작진에게 먼저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이를 받아들인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1일 스포티비뉴스에 하영의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의 흥행에 힘입어 시즌2와 시즌3 제작이 추진됐으며,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시즌1에 출연했던 하영 역시 후속 시즌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그의 출연 여부에 시선이 쏠렸다. 일파만파 확대된 논란 속 하영이 결국 제작진에 먼저 하차 의사를 전달하며 후속 시즌에 불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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