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아부지 지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슈
아비 ; 니 날땐 내 공부좀 히갔고
생산신고 혔지,
아들 ; 근디 왜 이견자유
아비 ; 그때 글씨를 갓 배워갔고,
큰대(大)짜 아래에 점을 찍어
클태(太)자. 아들자(子)하면
태자(큰아들) 멋있지
근디 점을 어깨에다 찍어갔고
견(犬개견) 그리서 견자가 된겨
개아들 미안혀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