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특혜 원하냐"…안선영, 주관업체 저격 역풍 맞자 '게시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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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특혜 원하냐"…안선영, 주관업체 저격 역풍 맞자 '게시물 삭제'

라이온맨킹 0 61,764 06.09 17:25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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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자격증 주관 업체에 불만을 쏟아냈다. / 사진=안선영 SNS

 

방송인 안선영이 자격증 주관 업체를 저격했던 글을 삭제했다.


앞서 안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소한 주차장 안내라도 넣으시던가"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주차장을 못 찾아 일방통행 길을 8바퀴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인데 도착 시간이 오전 8시 50분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며 입실 제한으로 시험을 보지 못한 상황을 알렸다.

그는 "시험료가 30만 원"이라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고 물으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고 하시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선영은 "너무 맞는 말"이라면서도 "오늘 시험 때문에 스케줄을 힘들게 빼고 왔다"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17810100583342.jpg사진=안선영 SNS

안선영의 이같은 호소에 당초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는 "스케줄은 본인 일이고 규정은 규정이다", "입실 마감 시간은 사전에 공지된 사항"이라며 주관 측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그래도 응시자가 도착했는데 들여보내 줄 수 있지 않나", "주차 안내가 부족했다면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며 안선영의 아쉬움에 공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본인 한 명 들여보내 주면 다 들여보내 줘야 되는데, 연예인 특혜라도 원하는 건지", "미리 주차장 위치까지 알아봤어야죠. 다른 응시자들 그것까지 다 계산하고 오는 건데", "SNS에 호소하면 들여보내 줄 거라고 생각했나요"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안선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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