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죽나물 고추장 장아찌 – 1년 내내 든든한 밑반찬 ]
봄철 스님들이 몰래 드셨다는 귀한 '가죽나물' 장아찌입니다. 이대로만 담그시면 변치 않고 꾸덕하니 참 맛있습니다.
● 재료 준비 (나물 1kg 기준)
주재료: 가죽나물 1kg
절임물: 물 3리터 + 천일염(굵은 소금) 1컵(종이컵)
양념장: - 고추장 듬뿍 5스푼
고춧가루 7스푼
조청(또는 쌀엿) 1컵(종이컵)
멸치액젓 3스푼
고추씨 3스푼
소주 반 컵(종이컵)
● 만드는 법 (단계별)
손질하기: 가죽나물 밑동의 갈변한 부분만 톡 따서 정리하고, 가볍게 씻어줍니다.
절이기: 소금물에 나물을 넣고 '1시간'만 절여주세요. 너무 오래 안 절여도 됩니다.
씻고 말리기: 절인 나물을 물에 2~3번 헹군 뒤, 물기를 꼭 짜서 '꾸덕꾸덕'하게 말려줍니다. (수분이 없어야 1년 내내 보관이 잘 됩니다.)
양념 만들기: 준비한 양념 재료를 한데 넣고 잘 섞어줍니다. (소주가 들어가야 골지(곰팡이)가 안 생깁니다.)
버무리기: 말린 나물에 양념을 넣고 살살 문질러가며 버무려주세요. 양념이 뻑뻑한 게 정상입니다!
★ 맛있게 먹는 팁: 바로 드셔도 맛있지만, 통에 담아 보관하면 1년 내내 생생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추씨가 들어가야 칼칼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