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라썸의 시기는 지났지만
아직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던 봄 날에
계룡 언저리에 있었던 한 가요제에 대한 슬픈 전설이 탄생했다.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서 전국 최초 AI 가요 콘테스트 개최"
흠칫, AI 가요제라니? 나니?? 혼또니???
부귀명화와 일확천금과 입신양명에 눈이 멀었던 나는
안그래도 SUNO로 놀고 있던 차에 잘 됐다 싶어 노래를 만들어 올려보았다.
결과는??
짜라란 대상 ★
최우수상을 발표했을 때는 나는 떨어졌구나 싶어서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곧 이어 내 노래의 제목이 들리고 호다다다다다닥 뛰쳐 나갔다.
보아라 얼마자 좋아라 하는지.
근데 상품은 "꽈배기2만원교환권" => 부귀영화 꽝, 일확천금 꽝
한다고는 뉴스 나왔지만 후속 기사 없음 => 입신양명 꽝
대상은 준다 했지 다른건 준다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은 약관을 잘 읽어봐야...
그러니 위로 좀 해주세요.
(그래도 다른곳에서 AI가요제를 한다면 국내 최초 AI 가요제 대상 타이틀은 나임ㅋㅋㅋㅋ)
뭔가 이상한게 들려도 이상하게 들린게 맞습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