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뉴미디어팀장이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마지막으로 올린 영상의 한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충주시' 캡처
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뉴미디어팀장(39)이 공직을 떠난다. 그는 마지막 유튜브 영상에서 "그동안 감사했다"고 퇴직 소감을 밝혔다.김 팀장은 13일 오후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7년을 뒤로 하고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 작은 성공을 거뒀던 건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응원해 주신 충주시민분들과 항상 배려해 주셨던 충주시청 동료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라고 그동안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