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80274?sid=102
들개는 포획해서 보호소로 보내는 게 원칙입니다만
실제로 그리 적극적으로 포획하고 있진 않죠.
포획이 용이하도록 야생화된동물이나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은
동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되는 게 현실이구요.
하긴 길고양이는 숫제 2013년에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을 바꿔서
자생가능한 개체는 보호소로 못 보내도록 하고 중성화로만 관리하도록
명문화하기도 했습니다만..
들개와 길고양이의 천국이라던 튀르키예(터키) 조차도
공중 보건 위험과 인명 사고 문제가 많아서
동물보호법을 대대적으로 바꿔서 포획 후 보호소에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들개 위주로 포획중이며, 길고양이 역시 법적으로 같은 취급인 상태죠.
이스탄불 주 정부는 더 나아가
고양이 먹이가 쥐와 해충 발생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면서
지정 장소 이외에서의 먹이주기를 금지했습니다.
특히 공원, 놀이터, 학교, 병원 등의 장소에서의 위험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언제까지 이들 길거리 동물 문제를 방치하려나요?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