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그걸 읽은 이유는, 친구가 라틴어를 공부하면서 죽음에 대한 경구를 많이 접했고, 그가 자주(?) 언급한 명언이었다고
그러나 죽을 때가 가까워져야 그걸 깨달을 거 같은데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