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 해외취업의 허상
“한국 취직은 안 되고, 일본은 인력난이라며?”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한국어 잘해도 한국 취직 안 되듯, 일본어 잘해도 일본 취직 쉽지 않다.
대기업은 경쟁이 치열하고, 중소기업은 현지인도 기피한다.
결국 ‘해외취업’ 은 탈출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생존 게임일 뿐.
“현실에는 답이 없지. 이세계에는 있을지도?”
* 일본 인력난 이야기하는데, 막상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곳을 보면 알바나 지방 어딘가.
* 제2외국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소재가 너무 니치하다는 의견을 증명하는 듯한 성적이네요. ㅋㅋ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