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현대적으로 풀이하기
위 본문에서
병원대려다주고 병원비까지 대준 조선족이 "오원춘"이라 치면...
그래도 그 조선족을 당신들 이웃이라 부를 수 있음?
(가정-假定- 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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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사례에서
강도 당한 사람을 병원대려다주고 병원비까지 대주는 조선족이 존재하기는 함?
되려 강도질하는 조선족이 100배는 많지 않겠음?
119 신고라도 해주면 감지덕지 지...
만약 그런사람이 존재한다고 치면
100에 99명은 한국사람이나 그나마 부유한 외국인일거임.
(나머지 1은 가난한 외국인 중에 조선족이 있을까 말까한 수준으로 가능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100에 1명도 있을 가능성이 희박한 이야기를 비유라고 말하면
우리는 아무런 필터도 없이 "선한 조선족" 이라고 희망회로 굴려야함?
예수시대에는 그런 사마리아인이 다수였으니 그런 비유에 사람들이 수긍했을테지...
아님 연변같은 지역에서나 가능한 일일텐데
그쪽 지역 교수나 부자는 중국한족일테니 조선족이 좀더 이웃에 가까운건 당연한 일일꺼고
중국 사람이 연변에서 당한일의 비유라면 딱 좋은 이야기 아님?
비유를 들땐 적어도 공감이 가는 비유를 들어야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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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글이 혐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적는건데
난 그 사람들이 나쁘다는 말을 하는게 아님.
단지 그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할리가 없다는거 뿐이지.
내말이 틀렸다고 할꺼면
국내에서 그런 사례를 하나라도 가져와서 증빙하면 될꺼임...
이글을 보는사람들 10에 9은
나보다 조선족들을 대면해본 경험 못 해본 사람이 대부분일꺼 라고 생각하는데...
단언컨데...
조선족 중에 병원대려다주고 병원비까지 대주는 경우는
1. 본인이 피의자이거나
2. 조선족 중 부자나 교수인 사례
3. 피해자의 가족이나 지인(참고로 선한사마리아 인의 경우는 모르는 사람인 상황임...)
정도의 사례밖에는 없을꺼임...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