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삼일중 농구부의 학생 문은결 학생과 이영훈 코치가

각각 상대 선수와 심판을 폭행하는 엘리트 농구계에서 전례가 없는 사건이 벌어짐.

폭행 사건의 주범인 문은결은 망각한 행위에 대한 징계, 학생 신분 기간을 고려해

3년 6개월의 출전 정지가 정해짐. 징계는 규정 제35조.

대회 중 경기 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처리 결과에 따라 처리.

또한, 판정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기 심판에게

물리적인 접촉을 일으킨 이영훈 코치도

심판 폭행 1년, 선수 관리 소홀 1년이 더해져 2년의 자격 정지 내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