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한 두시간 전에 발표한 월드모델 Ai GENIE3(지니3).
이게 대체 뭐냐할 수 있는데, 그냥 영상 생성 Ai가 아니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상의 세상을 만드는 Ai임.
가뜩이나 경쟁사 OpenAi에서 Chat gpt5 출시 준비로 호들갑가득한 트윗질하고 있는 와중에
아무 징조도 없이 슥 내놓아서 난리남.
(소리없음)
(소리없음)
(소리없음)
(소리없음)
(소리없음)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영상 생성 Ai로 떠들썩하게 만든 SORA의 발표가
불과 1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임...
5년전만 해도 공상과학이었던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의 발달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
이를 발표한 딥마인드의 수장 (알파고의 아버지,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유명한)
하사비스가 했던 발언 일부 중
“앞으로 우리가 알고있던 인류 문명이 탈바꿈할 시간이 몇년남지 않았다”라는
식의 말이 있었음을 생각해보면, 진짜 우리 사회가 변곡점에 서있는 느낌.
더 자세한 내용과 많은 영상을 보려면 밑 링크에서 확인 가능함.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