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물속 깊은 곳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몸을 피해 생존할 수 있었다.
그는 동굴에 있는 동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감각을 잃었지만
날생선을 먹으면서 버텼다.
A씨가 구조대원에게 처음 건넨 말은 "담배 있으세요?"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리있음)
물고기가 횟감으로 어울리는 게 아니었나보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