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니던데?? 전에 다니던 회사의 건물소장님이랑, 사장님의 아버지가 딱 저말투 쓰던데??
서울사투리 맞지않을까요??
50년 뒤 서울사투리 : 응 못잡쥬? 킹받쥬? 개하꼬쥬??
일본사람이 확실히 경상도사투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난데야네 = 뭐라카노 -> 억양이 굉장히 비슷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