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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몸에 3억짜리 내집 VS 날씬하고 건강한 몸에 허접한 남의집
모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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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3
07.22 10:36
밸런스게임~
만약 이 2가지중 하나를 고르라면 어느게 나을까요...??
건강한 몸땡이를 가지고 있어도 물려받은 재산 한푼 없으니 아무리 일을 해도 10년간 내집하나 못사네요.. 근데 건강한 몸땡이만 있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현타옴...
이 밸런스게임의 발단~
뚱뚱하고 맨날 속병에 피부병까지 달고 사는 친구가 날씬하고 잔병없는 내가 부럽다 하길래 "그럼 니집과 내 몸뚱이 바꿀래?" 하니 싫다고 했던....^^;
[출처 :
오유-유머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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