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 개 산책 시켜주고 옴

유머

시골 할머니 개 산책 시켜주고 옴

변비엔당근 0 3,041 02.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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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 있는 줄이 너무 짧아. 맴 찢어지네. 아무도 산책 안 시켜준다고. 가까우면 내가 데리고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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