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 네 멋대로 해라" 입니다.
지금은 다소 호불호 갈리는 양동근 배우는 차치하고...
다시보면 좀 촌스러운 드라마지만...
진짜 아는사람만 알고 본다는 전설의 드라마죠
그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드라마입니다.
-------------------------------------------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소매치기가 암에 걸렸는데 아빠가 졸부인 인디밴드 키보디스트 여자랑 사랑하는거죠.
진짜 현실성 거의없는 판타지 드라마인데...
연기자들의 미친 연기력에 압도되어
결국에
시청자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말이 안되지만 설득력있는...
감동의 도가니탕이죠...
지금 시대에 대비해 다시 의미를 부여 해보면...
부득이하게 나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선한 영혼들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랄까요?
------------------------------------------
드라마를 추천하라면
"멜로가 체질"을 추천하겠는데...
지금의 나를 만들어나가는데
"네 멋대로 해라" 가 큰 역할을 한 부분을 부정할 수가 없네요.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