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어준사람이 나에게 원한이 있나보다
KOREA.ME
세상을 바꾸는 작은 이야기 - 코리아닷미
코리아
|
메일서비스
|
코리아닷미
코리아닷미
0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영화
경제
경제
바이크
바이크
시사
시사
사회
사회
스포츠
스포츠
여행
여행
유머
유머
메인
영화
경제
바이크
시사
사회
스포츠
여행
유머
0
유머
유머
집 지어준사람이 나에게 원한이 있나보다
한조각의추억
0
44,907
05.28 19:45
30년쯤 된 집인데
문짝 경첩이 너무 오래되어서 삐걱거리길래
경첩 사와서 뚝딱거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나사가 너무 안풀려서 온갖 뻘짓을 다 해서
10분 넘게 씨름을 했는데....
결국 어찌저찌 뽑아냈는데...
뽑아내고 보니
나에게 원한이 있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진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어요...
대체 어떤 나사길래 그렇게 고생했냐면......
[출처 :
오유-유머자료
]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유머
+
Posts
06.27
SBS는 일본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1.16
[토요토론] 동북아 군비경쟁? 자주국방? 핵잠수함 도입이 가지는 의미
11.16
내란 재판 판사,변호사 왜 그러는걸까요?
11.15
검사가 파면 당하면, 변호사 개업이 얼마나 제한 될까요?
11.16
[누리호] 성공 비화 중 하나
11.16
실장된 사람이 입던거야. 냄새 맡아봐
11.16
2030 추억의도시락 특징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406 명
오늘 방문자
12,509 명
어제 방문자
11,104 명
최대 방문자
17,746 명
전체 방문자
1,286,920 명
전체 게시물
113,319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8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