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이웃집 할머니가 스마트폰을 사셨는데

유머

몇주 전에 이웃집 할머니가 스마트폰을 사셨는데

우가가 0 34,733 2024.08.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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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떨어지고 청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면... 필사적으로 달려가도 모든 것을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 같아 걱정

 

이라고 삼촌이 말하네요. 그렇게 심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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