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유튜브 갈무리버려진 전기밥솥 안에서 순금 25돈을 발견한 경비원이 이를 주인에게 돌려준 사연이 화제다. 알고 보니 순금은 최근 숨진 어머니가 자녀에게 남긴 유품이었다.
지난 19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4월12일 저녁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분리수거 쓰레기를 정리하던 중 전기밥솥을 발견했다. 밥솥 안에는 검정 비닐봉지가 들어있었고, 봉지 안에는 골드바 여러 개와 금반지 등 순금 25돈이 들어있었다. 2100만원 상당의 금품이었다.
지난 4월13일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는 경비원.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