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있음)
2026년 2월 28일,
광둥성 산터우시 중산공원 내 사설 동물원에서 사자가
우리 밖으로 앞발을 뻗어 먹이를 주던 어린 여자아이의
바지를 낚아채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아이가 우리 근처로 다가가자 사자가
갑자기 발을 뻗어 아이를 넘어뜨리고 바지를 붙잡았습니다.
옆에 있던 사육사가 즉시 아이를 끌어당겨 구조했습니다.
확인 결과, 동물원 사육사가 규정을 어기고
어린이를 안전 펜스 안쪽으로 데려가 발생한 사고로 밝혀졌습니다.
구조에 나섰던 남성 역시 해당 사육사였습니다.
아이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고 광견병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해당 동물원은 현재 영업 정지 및 정돈 처분을 받았으며,
규정을 위반한 사육사는 보직 해임되었습니다.
동물원 측은 아이의 가족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