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진 '무단 박제'한 배현진, 2차 가해 논란에 나흘 만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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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진 '무단 박제'한 배현진, 2차 가해 논란에 나흘 만에 삭제

라이온맨킹 0 25,757 01.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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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해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만인 어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 25일 이혜훈 전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관련한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는데, 이에 한 누리꾼이 "니는 가만히 있어라"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기에 배 의원은 "내 페북 와서 반말 큰 소리네"라며 누리꾼의 페이스북에 있던 자녀로 추정되는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박제하며 맞대응했습니다.

이를 두고 국회의원이 일반인의 가족 얼굴을 무단으로 박제해 비난을 받도록 한 행위는 문제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배 의원이 불과 2주 전 개인정보를 무단 공개해 2차 가해를 유도한 자를 엄중히 처벌하자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어 비판이 더욱 거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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