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이 한국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식민사관(예: 반도사관, 타율성론)의 영향을 받은 일부 학자(특히 이병도)가 서울대 국사학과를 중심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비판을 받으며,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한영우 교수 등)이 있었고 현재까지도 관련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