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경기 도중 김완기 감독이 선수와 신체 접촉 논란에 휘말렸던 장면입니다.
이 사건으로 직무 태만 의혹까지 불거진 김 감독은 자격정지 1년 6개월의 징계를 받았는데요.
곧바로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