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교촌치킨에서 치킨 한 마리라고 표기해 놓고 별도의 설명 없이 중량을 줄여놔서
논란이 됐었는데...
이런 치킨 한 마리 사태를 본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치킨 업체의 ‘꼼수 인상’ 문제를 지적했고,
이후 정부는 치킨 업종에도 중량 표시 의무 제도 확대를 예고함.
앞으로는 치킨 한 마리 표기 대신 고깃집처럼
중량이 몇 그램인지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함.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