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물질은 [빛]으로 이루어져 있음

유머

세상 모든 물질은 [빛]으로 이루어져 있음

오호유우 0 33,467 10.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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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을 하면 

물질의 질량이 줄어들고 

그 만큼 [빛]이 나와서 

열이 생김.

그 열로 발전을 하는 것.

 

즉 

물질이 [빛]으로 변하는 것.

 

(핵폭탄이 터질 때 강렬한 빛이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모든 물질을 빛으로 변할 수 있고 

 

사실 '물질'이라는 것의 실체는 '빛의 모임' 

 

[광자(빛알갱이)]가 '어떤 규칙'을 가지고 모여 있는 것이 

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 '물질'이라 불리는 것들이고

 

이에 어떤 '큰 작용'이 가해지면

그 '규칙'을 벗어나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고 

그게 사람이 보는 [빛]이 되는 것.

 

사람이 보는 빛은 가시광선이라 부르는데

이는 빛의 극히 일부일 뿐이고

적외선, 자외선 등등등 수많은 종류의 빛이 있음.

빛은 다른말로 '전자기파'라고도 부름.

빛은 그 자체로 전기와 자기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입자인 동시에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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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이 식은 

에너지(E)는 곧 물질(M)이라는 것을 보여줌.

 

에너지와 물질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사실은 같은 것이라는 것.

 

흔히 에너지는 파동이고 물질은 입자라는 선입견을 가지는데 

 

사실은 파동과 입자가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것이라는 것.

 

광자(光子 : 빛알갱이)가 계속 어떤 파동(움직임)을 보이며 존재하는데

 

이 광자들이 어떤 규칙에 의하여 모여있는 상태가

 

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등등 우리가 '물질'이라 부르는 것들이고 

 

그 규칙이 풀리는 일이 생기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빛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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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너지 공식)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우는 이 운동에너지 공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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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이 공식과 사실은 같은 형태.

 

V나  C나 모두 속도, 즉 '움직임'을 나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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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의 특징은 빛의 속도일 경우를 특정해서 보여준다는 것.

 

보편적인 경우 1/2이 들어가서

 

물체가 움직일 때 나오는 에너지는 '절반'에 불과한데

 

빛의 경우는 절반이 아니라 전체의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

 

왜 그럴까.

 

빛은 

양(+)의 세계와 음(-)의 세계에 동시에 존재하는 

특별한 물질이라는 것.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고  

또는 과학실험으로 파악알 수 있는   

'실제한다'고 하는 세계는

[양(+)의 세계]인데  

 

우주는 이러한 파악이 전혀 안되는 

현재 과학으로는 전혀 실체가 파악 안되고 

[진공] 즉 아무것도 없다고 파악될 수 밖에 없는 

 [음(-)의 세계]가 있으며 

 

이 [음(-)의 세계]는 보통 '암흑에너지', '암흑물질'로 불림.

 

분명 뭔가 존재하는데  

현대과학으로는 파악이 안됨.

 

근데 이 우주는

대부분 [음(-)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래서 

'우주는 대부분 [진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함.

 

근데 그 [진공]이라는 게 

'빈 공간'을 뜻하는 것인데

 

세상에(양(+)의 세계)에 '빈 공간'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음(-)의 세계]에 뭔가 가즉 차 있어야 한다는 것.

 

예를들어 

운동장이라는 빈공간이 존재 하려면

흙이나 뭔가가 운동장 바닥을 이루어줘야 하듯이

 

인간이 파악할 수 있는 세계에 '공간'이라는 것이 존재하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음(-)의 세계]의 '물질(에너지)'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공간(빈 공간)'이라는 것이 그냥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이면에 '뭔가'가 있어야 생긴다...

 

 

아인슈타인이 중력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물질은 공간을 휘게 한다' 했는데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양(+)의 세계에 물질이 존재하면

자동적으로

그만큼 음(-)의 세계의 물질(암흑물질)의 양이 줄어들고 

 

그래서 그 지역에서는 양(+)의 세계의 '공간'의 크기가 줄어든다는 것.

 

공간의 크기가 줄어들므로

 

우리(인간)가 보기에는 물질이 서로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그 지역 공간의 절대적인 크기가 작아지므로.

 

 

과학자들이 흔히 말하기를 

'세상의 제일 절대적인 법칙은 [대칭성]'이라 하는데

이는 

양(+)전기가 있으려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전기가 있어야 하며

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반작용이 있고

등등

세상 모든 현상은 절대 한쪽으로만 일어나지 않고 

반드시 양쪽에서 같은 크기로 일어난다는 

 

[대칭성]

 

 

    인간이 파악할 수 있는 양(+)의 세계가 존재하려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크기의 (-)의 세계가 존재해야 하며 

 

어떤 '지역'에서  

양(+)의 세계의 물질(질량)이 커지면 

그에 상응한 (-)의 세계의 물질(질량)이 그만큼 줄어들고

 

그 결과 

 

그 지역 양(+)의 세계의 '공간'의 크기가 줄어들고 

 

그래서 그 지역 물체(물질)들이 서로 가까워지게 된다...

 

그걸 우리는 '중력'이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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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물체(물질)의 운동에너지는 

양(+)의 세계에는 1/2(절반)만 작용한다.

 

나머지 절반은 

(-)의 세계에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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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왜 빛은 절반이 아니라

 

전체적인 에너지를 발휘하는가.

 

빛은 '근본적인 존재'라서 

양(+)의 세계와 (-)의 세계를 동시에 보여준다...

 

빛은 두 세계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존재...

 

두 세계가 동시에 나타난다...

(두 세계가 나누어져 있지 않은 상태)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빛은 시간을 초월한 존재.

 

빅뱅 이전의 우주는 '빛의 덩어리' 였으며

 

시간이라는 것이 없었음.

 

빛은 가두어 놓아도 

빛의 속도로 움직임.

 

마치 어떤 사람이 들판을 자유롭게 뛰다가 

붙잡아 놓으면 

제자리 뛰기를 하며 같은 속도로 다리를 움직이듯이

 

빛은 멈춰 놓아도 그 자리에서 같은 속도로 움직임.

 

모든 물질은 빛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움직일 때나 멈추어 있을 때에나 

제자리에서도 사실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고 

 

이 우주는 멈추어져 있는 것이 기본이 아니라 

 

사실은 항상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기본값이라는 것. 

 

  어떤 물체가 빛의 속도 이하로 움직이면

기본값을 못하는 것이라 

'시간의 굴레'에 걸린다는 것. 

 

이 우주의 기본값인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의 굴레가 생기지 않고


'물체가 빛의 속도를 넘어서 움직일 수 없다' 하는 것은 

 

이 우주의 에너지(=물질) 구도 자체가 (주어진 힘이)

  원래 빛의 속도로 주어져 있어서

그 이하 속도는 가능하지만 

(느려지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을 초과하는 에너지 구도는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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