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역전골 터지자…휴업한 식당에 '별점 5점' 폭주

유머

오현규 역전골 터지자…휴업한 식당에 '별점 5점' 폭주

라이온맨킹 0 11,480 19:16

 

 

"상상으로 먹었다" 응원 댓글 남겨17812692651035.jpg사진=뉴스1
대한민국 대표팀의2026 북중미 월드컵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터뜨린오현규선수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추어탕 식당이 '온라인상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멕시코 현지에서 아들을 응원하려는 부모의 마음 때문에 '한 달간 휴업'에 들어간 상태인데도, 네티즌은 리뷰에 '가상 별점 만점(5점)'을 쏟아냈다.

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후반 35분,황인범이 측면에서 낮고 빠르게 보낸 크로스를 깔끔한 슈팅으로 연결해 2-1 승리를 견인했다.

체코에 선제골(후반 14분)을 뺏긴 한국이 황인범의 동점골(후반 22분)에 이어 13분 만에 역전을 이뤄낸 주인공이 된 것이다. 특히, 경기가 이대로 끝나 결승골로 기록되기도 했다. 오현규 개인에게 있어선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 첫 경기에서 교체 투입 11분 만에 터뜨린 '월드컵 데뷔골'이다.


17812692653322.jpg

축구 팬들은 오현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 있는 '오서방 추어탕'에 온라인 리뷰를 달며 그의 활약을 축하했다. '괴물 피지컬'로 통하는 오현규는 과거 인터뷰에서 "남들이 이유식을 먹을 나이에 나는 추어탕에 밥을 말아 먹으며 자랐다"며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를 해 준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네티즌은 "상상으로 미리 먹었다. 너무 맛있다", "아드님을 국가대표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매일 먹고 건강해질 것" 등의 리뷰와 별점 만점을 남겼다.

다만 현재 식당은 문을 닫은 상태다.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현규의 부모님이 '멕시코 원정'을 떠난 터라, 8일부터 휴무에 들어갔고 30일까지 영업을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가게 앞에는 "월드컵 응원하러 간다.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하다. 7월 1일부터 정상영업 예정"이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오현규의 골 세리머니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이 걸려 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48 명
  • 오늘 방문자 14,225 명
  • 어제 방문자 15,002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5,625,888 명
  • 전체 게시물 128,999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