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난닝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세대 게임 BJ' 난닝구(본명 한태식)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BJ 몽키는 6일 개인 채널을 통해 난닝구의 부고장을 공유하며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던 형님, 형님 보면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너무 속상하고 실망스럽다”라고 적었다.
이어 “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하셨습니까. 정말 존경했던 형님인데 솔직히 화가 난다. 속상해서 맨정신으로 못 있겠다”라며 “남은 가족분들은 무슨 죄입니까. 형님은 평생 사죄하면서 사세요”라고 슬픔을 드러냈다.
끝으로 "어쨌건 정말 존경하고 사랑했던 한태식 형님,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진행되며, 장지는 경기 인천가족공원이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