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첫사랑 재질이라는 2026 축제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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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첫사랑 재질이라는 2026 축제 첫 날~

콘텐츠마스터 0 15,720 00:52

 

2026 축제 첫 날~

세 사람 (With 성시경) · 토이 (피처링: 성시경)

 

@보노보노-t2r

확신의 첫사랑 재질이에요

 


@ㅅㅣㅍㅏ_브라더

자연미인의 파급력이란..

 

답글

 

@skrr-i7i

진짜 자연의 축복임

 

 

[건국대] 우리 마음 속 첫 사랑 선배, … 유튜브 채널 <윤재은> 운영자 천재은(사회환경공학 22) 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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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konkuk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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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즘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위로를 받으시나요?

누구보다 바쁘고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대학생들의 삶 속에서, 공감 가는 이야기와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화려한 편집도, 자극적인 콘텐츠도 없지만, 그녀의 유튜브에는 ‘대학생의 진짜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중간고사 준비 브이로그, 대학 축제 구경 브이로그, 친구들과의 소소한 일상. 평범한 대학생의 삶을 통해 20만 구독자라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학생, ‘투데이건국’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심을 전하고 있는 유튜버 천재은(사회환경공학부 22) 학생을 만났습니다.


본인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대학생 브이로그 채널을 운영하는 천재은입니다. 유튜브에서 20만 구독자, 인스타그램에서 15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요. 소소한 대학생 일상 브이로그를 하고 있고요. 저번 학기에는 휴학을 해서, 휴학 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거든요. 그때 찍은 여행 브이로그도 올리고 있습니다. 본명은 천재은인데, 언니가 유튜브를 많이 도와줘서 언니 이름을 같이 넣어 ‘윤재은’이라는 채널명을 사용하고 있어요.

많은 사랑을 받은 영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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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원으로 일주일 살기 챌린지’ 영상이 많은 인기를 얻었어요. 제가 원래 옛날 영상 같은 걸 좋아하거든요. 예전 영상 중에 ‘1만 원으로 살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연예인 출연자들이 단 돈 만원으로 일주일을 살아가는 챌린지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그걸 보고 한번 해보고 싶어서 했어요. 아무래도 옛날에 비해 물가가 많이 올랐다 보니,1만 원으로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2만 원으로 도전해 봤어요. 매일 아침에 일찍 학교에 와서 ‘천원의 아침밥’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밥은 그렇게 해결하고, 음료수나 간식 같은 건 집에서 가져왔고요. 또 우연히 저를 알아보는 학생을 만나게 되어서 그분이 제게 공짜 커피를 주시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그럼에도 챌린지에 도전하는 내내 너무 배가 고파서 힘들었어요. 여러분은 하지 마세요. 정말 힘들더라고요. (웃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1학년 때 학교에 있던 심화 교양 과목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 육성과 관련 법률’이라는 강의를 들었거든요. 그 과목의 과제가 유튜브에 실제 영상을 올리는 거였는데, 그것이 제가 유튜브에 업로드한 첫 번째 영상이에요. 그 당시 영상 만들기에 흥미를 느꼈고, 제가 원래부터도 기록하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태국 여행을 다녀온 뒤 브이로그를 편집해서 많이 올렸어요. 수업 과제로 만든 영상은 너무 초보 때 만들어서 지금은 업로드를 안 하고 있어요. 지금은 저도 그 영상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교에서 했던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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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과 활동에는 많이 참여하지 않았어요. 1학년 때 MT 한 번 갔던게 과 활동의 전부인 것 같아요. 그래도 2학년 2학기 때 사회환경공학부에서 학부연구생을 했어요. 저는 학부연구생을 추천드려요. 저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그리고 ‘건대극장’이라는 연극 동아리에도 들어가서 활동했어요. 본격적인 연극을 하진 않았고, 연기 워크숍이라는 걸 해봤어요. 연기 워크숍은 발성 같은 연기 연습을 하는 훈련인데, 조를 짜서 연극을 많이 해본 친구가 알려주는 방식이에요. 발성 연습을 하려고 복근 운동도 하고,기어 다니면서 연습하고, 복장까지 입고 해서 정말 제대로 하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에는 1~2분 정도 되는 짧은 장면을 10개 정도 해서 연기도 했어요. 사실 지금 와서는 조금 부끄러워요. (웃음) 이제 3학년이 되어서 학업에 집중해야 하고, 유튜브도 병행하느라 동아리를 또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축제도 갔었는데, 아직까지 호수에서 배를 타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배를 타며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고 싶어요.

건국대학교 학생으로서 학교와 관련해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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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촬영한 스냅사진 (사진제공 : 천재은 학생)

캠퍼스가 정말 예뻐서 좋은 것 같아요. 학교에서 스냅사진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캠퍼스가 아름다워서 사진도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장소가 많은데, 먼저 동물생명과학관 앞 길은 벚꽃이 피면 정말 예쁘거든요. 또 박물관 뒤쪽도 꽃이 많이 피어서 아름답고, 마지막으로 건대하면 역시 호수를 빼놓을 수 없죠. 건대입구역에서 내려 공학관까지 걸어가는 길이 힘들다기보다 예쁜 풍경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학교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참 좋아요. 추천하자면, 미슐랭에 선정된 ‘정면’이라는 가게도 좋고, 그 옆의 ‘현이네 고기국수’, 그리고 ‘깍둑’이라는 삼겹살집도 좋아요. 제가 먹는 걸 좋아하는데, 학교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학교 생활에서도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까요?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도 가끔 알아봐 주셨는데,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 더 많이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요. 보통 저보다 나이가 어린, 후배 친구들이 저를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1학년 때보다 후배들이 학교에 들어온 지금 더 많이 알아봐 주세요. 고등학교 때 저를 보고 건국대에 오고 싶었다는 친구도 있었는데, 진짜 입학하게 돼서 너무 반갑다고 하더라고요. 저로 인해 학교에 오고 싶었다고 하니까 저도 정말 반가웠고, 그래서 사진도 같이 찍어줬어요.

학과 공부는 적성과 잘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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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천재은 학생)

고등학교 때는 건축공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현재 전공인 사회환경공학부가 저와 잘 맞는 것 같아 좋아요. 학과 교수님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도 했고요. 사회환경공학부가 토목공학과 환경공학이 함께 있는 학과다 보니, 집 앞 하천을 지날 때나 학교 호수를 지날 때, 차로 교량을 건널 때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이 보이더라고요. 이럴 때 전공지식을 뽐낼 수 있어서 학과가 자랑스러워요. 그렇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죠.

본인의 유튜브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상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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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은 "우울해진 휴학생의 한강가는 브이로그" 에요. 이 영상을 찍기 전에는 약간 우울했었는데, 이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 이특히 그때 노들섬의 풍경도 너무 이뻤구요. 또 제가 휴학생 당시에 했던 20대의 고민들을 담백하게 잘 담은거 같아요. 그래서 제 영상이지만, 저 스스로도 위로를 많이 받는 영상이에요.

유튜버를 꿈꾸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저는 유튜브에 도전하는 건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컨텐츠 기획은 갑자기 영감이 떠오를 때가 많고, 영상 하나가 잘되면 구독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기도 해요.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는 말인데요. 유튜브 할 때 장비를 먼저 사는 것이 가장 필요없는 일인거 같아요. 편집도 독학으로 하다 보면 금방 늘거든요. 그래서 어떤 준비를 먼저 하기 보단 여러분 손에 있는 휴대폰으로 시작해보길 바래요!

앞으로 진행해 보고 싶은 컨텐츠가 있나요?

제가 혼자 국내 여행이나 도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컨텐츠는 많은데, 해외 여행 컨텐츠는 아직 많이 없는 거 같아요. 앞으로 여행 관련 컨텐츠를 조금 더 확장해서 해외까지 가보고 싶어요. 또 제가 최근에 운전면허를 땄는데, 혹여나 나중에 차를 사게 된다면 차를 가지고 여행도 다니고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영상을 찍어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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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천재은 학생)

이번 학기에 복학했거든요. 그래서 먼저 성적을 잘 받는 게 목표예요. 원래는 대학 생활의 낭만을 챙기는 게 목표여서, 친구를 사귀면 낭만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휴학하는 동안 내내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대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오랜만에 펜을 잡고 전공 공부를 하다 보니, 이것도 대학 생활의 낭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앞으로 전공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유튜브도 운영하는 그런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려구요.

건국인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유튜브를 하면서 저희 학교를 자랑스럽게 언급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합니다. 이렇게 멋진 학교를 같이 다니는 건국인들 모두 응원합니다!

 

출처 : 건국대학교 공식 블로그 투데이 건국

 

 

17798436951211.png토목학도의 나 홀로 현장체험학습... (뉴스 출연 그리고 결국 먹방) 1779843695833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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