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자와 노인들은 한쪽 문으로 사라지고또다른 문으론 지금 태어난 자들 들어온다단 한번도 멈춘적 없는 시간보이지 않는 어둠을 달려간다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세상을 알게 될수록 내 무거워진 발걸음은아직 내가 걸어야 할 남은 세월을 두렵게 하네사랑한 것은 빨리 사라져 가고새로운 것은 익숙해 지기 힘들어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