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응원 편지를 보낸 5살 아이들에게 "앞으로는 아저씨라고 불러 달라"며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통해 전해진 어린이들의 손편지를 공유했습니다.
앞서 최 장관은 지난 27일 정부의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확대 방침에 따른 현장 실태 점검을 위해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한 이후 후기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최 장관은 "수업 참관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5세 유아 친구가 대통령님께 편지를 썼다며 전해줄 수 있는지 묻는다. 묻는 게 아니라 꼭 전해 달라고 간절한 눈빛으로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오유-유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