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 백" K팝 왕의 귀환… BTS, 두려움 딛고 '킵 스위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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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 백" K팝 왕의 귀환… BTS, 두려움 딛고 '킵 스위밍'

라이온맨킹 0 71,305 03.21 22:25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공연
"잊히지 않았을까" 속내 고백
4월 콘서트 기대감 고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17741412403491.jpg방탄소년단/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넷플릭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첫 완전체 컴백 라이브를 열고 3년 9개월 만의 귀환을 알렸다.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됐다.

광화문 광장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가득찼다. 한국인부터 외국인까지, 남녀노소 아미(팬덤명)가 오랜만에 뭉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자 광화문에 집합했다.

리더 RM은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헐리건'(Hooligan), '2.0'으로 첫인사를 건넨 방탄소년단. 무대를 마친 이들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반가운 단체 인사를 했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멤버들의 소감은?

진은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우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민도 "아미(ARMY, 팬덤명),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서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고 했다.

제이홉과 정국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이렇게 우리 7명이서 함께 이 무대에 있단 게 믿기지 않는다.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정국은 "오늘을 위해 특별한 걸 많이 준비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했다. 평소 영어 소통을 맡아왔던 RM도 영어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관중을 봐라. 정말 많이 왔다. 긴 여정이었지만 우리는 마침내 여기 섰다"며 벅차오른 감정을 내비쳤다.

 

 

17741412405892.jpg방탄소년단/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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